우등생들의 시험 준비 원칙
△ 시험의 종류를 알고, 그에 따른 확실한 방법으로 공부한다.

진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많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각 과목별 선생님들의 출제유형, 지금까지의 기출문제 유형 등을 바탕으로 시험의 출제 유형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공부를 한다.

△ 실전연습은 해봐야 한다.

시험은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들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적어야지만 점수를 받는 것이다. 수학이나 과학같은 과목은 나오는 유형이 비교적 제한적임으로 실전연습을 많이 해보면 해볼수록 실수할 확률도 낮아지며 시험 당일에 당황하지 않는다. 기출문제, 예상문제, 모의고사 문제 등 반드시 실전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

△ 교과서로 돌아오기

우등생들은 절대 교과서를 간과하지 않는다. 교과서의 내용을 다지기 위해 다른 자료들을 많이 활용하기는 하지만 우등생들의 시험의 필수도구는 바로 교과서이다.

교과서에는 매 수업시간마다 선생님들이 중요하다고 한 항목들이 모두 필기되어 있다. 그리고 그 사항들이 시험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그런 사항들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암기한다.

△ 선생님을 괴롭혀라

선생님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사람은 사실은 우등생들이다. 우등생들은 교무실을 내 집처럼 여기며 시시때때로 선생님을 찾아간다.

필기한 것 중에, 혹은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선생님을 찾아가라. 시험 출제자가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자주 찾아 갈수록 많은 시험문제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필사적으로 수업에 집중해라

시험기간에 시험범위 전체를 한 번 훑어주시거나, 요약, 정리를 해주시는 선생님이 있다. 이 때 언급된 내용은 출제 확률 90%인 중요내용이다. 더군다나 강조까지 했다면 그 부분은 출제확률 100%에 가깝다. 이런 문제들을 놓친다면 좋은 점수를 기대하긴 힘들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다른 것보다 수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목표의식을 갖고 공부하자

‘이번 시험에서 몇 등을 하겠다.’ 에서부터 시작하여 ‘이 과목에서는 몇 점을 받겠다, 평균을 몇 점 올리겠다.’ 라는 목표를 잡고 공부를 하자. 또한 작은 목표들도 수시로 세워보자. 1시간을 공부할 때 ‘어디까지 보겠다.’ 라든지, ‘오늘은 수학 시험범위를 개념 정리하고, 국어 비문학 문제풀이를 하겠다.’ 등의 최대한 구체적인 목표가 좋다. 이런 목표의식은 달성하였을 때 성취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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