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상담을 2014-02-16
안녕하세요?
저는 37개월짜리 딸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아직 까지도 대변을 가리지 못하고 바지에 그냥 보고 있습니다.
몰래 숨어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대변을 보고 있는 겁니다. 또한 놀면서도 그냥 보기도 하지요.
혼내도 보고 타일러 보기도 했지만 벌써 4~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때가 되면 되겠지 하지만 속상합니다.
소변은 일정 시간격으로 소변보자고 하면 소변을 보고 자기가 또 "오줌"하면서 요구를 하기도 합니다.
혹시 정신과 적으로 약간의 문제가 잇는것은 아닌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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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딸아이가 바지에 대변을 보고 있다는 것이 심리적으로 심상치 않아 심사숙고하여 전문가에게 알아보느라 늦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어머니의 딸아이가 37개월이나 되었는데도 아직 바지에 대변을 보고 있는 것은 여러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너무 힘들게 하는 점이 있는지
(2) 아이가 이전에 크게 충격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3) 동생이 있어 어머니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관심을 끌려고 하는지
(4)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지
(5) 다른 병이 있는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이 힘드시면 전화로라도 상담을 받아보십시오.
빨리 서두르셔야 어머니도 아이도 힘들지 않습니다.
정신과에서는 약물치료이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에 가보시기로 하시고 먼저 심리적인 치료를 권하고 싶습니다.
저희 신한정보NET에서 연락해 놓았으니 전화번호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2) 3481-3296 한국심리교육연구소 이세용 소장님입니다.
신한정보NET에서 소개하였다고 말씀드리면 성심껏 상담해 드릴 것입니다.
자세한 아이의 근황과 그 동안 성장한 과정을 알기 이전에는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 힘듭니다.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 직접 전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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