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있든 친구란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어야 합니다. 2014-02-26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와 다툼을 했어요.
여러 친구들과 같이 노는데.. 한 친구랑 싸웄어요.
귓속말 떄문이죠..저는 무슨 내용 이였냐고 물어 봤더니 그냥 웃더라구요.
저는 그냥 뒤돌아서 문 밖을 나갔어요.근데 그 친구가 화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말 실수를 했어요.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 말을 하였고 그 친구들은 저에게 전에 6학년떄 너도 그런적 없냐면서 따졌어요.
근데,저는 제가 한 실수는 딱 1명 한테만 한거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다른 친구들에게는 불쾌감을 준적이 없거든요.
6학년떄의 귓속말은 그떄 다 사과 하였고 화 낼 만큼 다 화냈거든요..
전 기분이 아주 나빴어요.전화로 그떄 일은 다 끝내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미안해..이 말만 하더라구요.
근데,우리들은 아직도 말 않해요.
죽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 친구들에대한 감정들도 수푹히 쌓인것 같구요.
복수도 종종 하고 싶구요,
인터넷으로 테스트를 해봤더니 우울증 증상이 있데요..
어떡하죠?? 그리고 이번주에 수련회를 가요. 각자 친한 친구들이 있는데, 끼어들수도 없고..
근데, 전 친구를 잘 사귀고 싶어요.이런 친구는 싫거든요..
제일 친했던 친구는 배신자라고 할까?? 6학년떄는 그렇게 다정 한척 하더니..
제 친구들을 다 끌여드려서 이상한 멜도 보내구..이중 인격자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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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비 온뒤에 땅은 더 굳는다" 라는 속담 아시죠?
아직 어린나이의 우정은 흔들리기도 많이 흔들리고 조그만 일에도 예민한 법입니다.
학교같은 집단에서는 항상 친한 친구들끼리 뭉쳐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모든 친구들에게 불만을 듣게 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자신의 그 친구에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생각해 보았나요?
나쁜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 친구가 무슨 행동을 하던간에 나쁘게 보일껍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는것도 필요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친구와의 올바른 교제가 중요한데요. 한 번 친구들과 터놓고 말을 해보는건 어떨지요.
정말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었던 친구들이라면 금방 이해하고 다시 친해질 수 있을꺼에요.
아니면 서로가 싸운일 이후로 아직은 어색해서 말을 붙이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으니까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그 친구에게 잘못한것은 없는지, 그 친구가 자신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그 친구에게도,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을껍니다.
그리고 친구는 자신이 행동하는 것에 따라 생긴다고도 할 수 있을만큼 자신이 어떠한 행동과 성격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해요.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자신 먼저 좋은 인상을 그 친구들에게 보여줘야 하겠지요.
언제까지나 자신하고 친한 친구 몇명과만 지낼수는 없습니다.
여러방면으로 많은 친구를 사귀어 놓는것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다" 라는 말이있습니다.
친구란 자신의 인생을 구성하는 요소중에 하나지요. 그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무슨일이 있든 친구란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어야 합니다.
자신이 친구들에게 그런 대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친구들을 이해하고 아껴야 하겠지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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