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4-02-28
저는 조영욱이란 애를 좋아 합니다.
근데 그애는 딴 애를 좋아합니다.
그애가 바로 제 제일로 친한 친구입니다.
골키퍼가 있어도 꼴은 들어간다는 듯이 그래도 한번 고백을 해볼까요?
아님 그냥 제 친구에게 양보를 해야 할까요?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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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은님, 안녕하세요. 친구와의 삼각관계군요. 많이 곤란하고 힘들겠네요.
자신이 그 아이를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고백함으로써 어떤 결과가 생길지도 생각해 보는것이 필요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자신이 후회가 없을 것 같다면 자신의 마음을 알려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겨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피하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이런 문제는 누군가의 조언으로 인해서 결정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자신이 마음 가는대로 한번 해 보세요. 그래야 후회도 적고 나름대로 편안한 마음도 생길껍니다.
조영욱이라는 친구가 자신의 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지, 자신은 조영욱이라는 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지,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도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 보세요.
힘내세요. 자신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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