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 것이 좀 있어서 이렇게 멜을 씁니다. 2014-02-12
제 아들이 6살인데 잘못을 했을때 꾸짖으면 엄마한테 말대꾸를 하고 대듭니다..

그런데 야단을 치고나서 결과를 보면 또 제자리 걸음이고.. 결국에는...

제가 지고 맙니다... 그런데 원래 원인은 동생이 생기고 나서부터 많이 바꼈습니

다.. 그때부터 큰애라고 생각하고 야단을 많이 쳤습니다.. 아들앞에서 동생을..

예뻐하고 했더니 제 아들이 질투를 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그것이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요즘은 칭찬을 많이 해주는데 잘 안되고 예전으로..

잘 안돌아가고.. 계속 이렇게 쓰다듬어 주고 그러면 부모님에 대한 공경심이라던

지... 양보심,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생길까요?

남자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참 힘들더라구요.. 제가 원인이 겠지만...

제딴엔 사랑을 많이 한다고는 하는데 자기는 엄마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6살짜리 아들을 어떻게 하면 반듯하게...

성격이 모나지 않게 어디서나 적응 잘하고 남 앞에서도 자신있게 행동 할수 있는

멋진 아이로 키울수 있을까요? 제 소망은 다른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이 제 아들

한테 농남이나 장난을 쳐도 그것을 재치있게 받아들일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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