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교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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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으면서 밝은 생활을 하세요.

2014-02-16

저는 초등학생 5학년입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자꾸만 죽는 생각과 사람이 죽는 일에 대해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지나면 사람들이 죽을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아무래도 우울증인지............
하지만 병원가서 상담하기는 뭐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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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요즘 심적으로 불안하거나 마음 쓰이는 일이 계시는건 아닌지요.
아니면 어떠한 일에 대하여 극도로 신경을 쓰거나 불안한 일, 혹은 나쁜일을 겪어서 심신이 편치 않으신가요?
그런 두려운 생각은 두려운 마음을 떨치지 못하는 나약한 정신 상태와 어두운 마음 상태에 있습니다.
항상 웃도록 노력해보시고, 그런 생각이 들면 떨쳐버리려는 강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자신이 그런 생각을 정말 하기 싫다는 의지만 있다면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이겨낼수 있을겁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도록 하시구요,
항상 자신에게 닥쳐올 모든 일에 대해서 낙천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자신의 마음 또한 밝아지고 그런 생각을 할 겨를조차 없을겁니다.
물론 표정까지도 밝아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원에 가서 상담받는 것을 꺼려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또는 이겨낼 자신이 도저히 없을때는 상담을 받아보세요.
도움을 될겁니다.
낙천적인 생각을 가지고 항상 웃으면서 밝은 생활을 하세요.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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