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2014-02-17
저............... 전 15살 이고요.... 어느땐가 중1때는 아니 그랬으나 중2가 되고 조금 지나자
갑자기 아이들이 저보고 저능 이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저도 노상 일을 많이 잊어버리기두 하구. 첨엔 무시를 하다가... 저도 결국 인정했는데......
그러다 여기서 자기진단표 IQ를 재보니 129가 나왔어요...... 이거 사실 대로 믿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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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검사는 자신이 얼마나 솔직하고 정직하게 답변했느냐에 따라 아주 근접한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자신이 정직하게 답변 했다면 아마 아주 근접하게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저능이라고 하는것은, 자신의 약간은 덜렁대는 성격을 놀리는 발언은 아닌가요.
그렇게 마음속에 담아두고 속상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상하는것은 자신의 마음 뿐이니까요.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는 그일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거나, 자신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무슨 일이든 중요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자신을 자책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무슨일이든 빨리 해결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차근차근 하는 습과을 들이세요.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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