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요......... 2014-02-01
어쩌면 좋죠???
가장.... 가장 좋아하는 친구가....... 메일을 보내 왔어요.....
"우리 처음 만났을때처럼 모른는 사이로 지내자!!"
그... 그 한마디가 저에게 왜이렇게
가슴 아프게 들려 올까요???
그일이 있은지 벌써 2개월.....
같은 반인 저와 그 친구는 매일 매일 얼굴을 보죠!!
그 친구의 얼굴을 볼때마다... 미안해요!!
그 친구도 조금이나마 나때문에 기분이 않좋았을까봐.....
그 친구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그 친구는 저의 도움은 받아려 하지 않아요....
갑작스런 메일로 전 정서적으로 불안했나봐요!!
매일 조용하고 애처러운 발라드를 들으며 그 친구와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그럴때마나 흐르는 작은 액체.....
혼자 학교에서 돌아 올때면 그 친구와 같이 가던 추억이 생각나고...
전 매일 그 친구 눈에 보이지 않게 위해 그 친구와 숨박꼭질을 해요...
날 보면 그 친구 기분 상할까봐......
아까 정서상태랑 감정상태를 해보니까 불안에 떤다고 하더군요....
너무 힘들어요
방법 없을까요???
혼자 이세상을 사는 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그런 감정.....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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