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도 그리운 존재가 친구 2014-02-05
어쩌면 좋죠???
가장.... 가장 좋아하는 친구가....... 메일을 보내 왔어요.....
"우리 처음 만났을때처럼 모른는 사이로 지내자!!"
그... 그 한마디가 저에게 왜이렇게
가슴 아프게 들려 올까요???
그일이 있은지 벌써 2개월.....
같은 반인 저와 그 친구는 매일 매일 얼굴을 보죠!!
그 친구의 얼굴을 볼때마다... 미안해요!!
그 친구도 조금이나마 나때문에 기분이 않좋았을까봐.....
그 친구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그 친구는 저의 도움은 받아려 하지 않아요....
갑작스런 메일로 전 정서적으로 불안했나봐요!!
매일 조용하고 애처러운 발라드를 들으며 그 친구와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그럴때마나 흐르는 작은 액체.....
혼자 학교에서 돌아 올때면 그 친구와 같이 가던 추억이 생각나고...
전 매일 그 친구 눈에 보이지 않게 위해 그 친구와 숨박꼭질을 해요...
날 보면 그 친구 기분 상할까봐......
아까 정서상태랑 감정상태를 해보니까 불안에 떤다고 하더군요....
너무 힘들어요
방법 없을까요???
혼자 이세상을 사는 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그런 감정.....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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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친구라는 존재는 무엇보다 중요한 존재중에 하나이지요.
그만큼 소중하게 간직되고 곁에있어도 그리운 존재입니다.
지금 사이가 어색한 그 친구와 무슨 문제가 있나요?
다투었거나, 아니면 서로의 성격차이라거나..
무슨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이유도 없이 친구가 그런 메일을 보내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친구란 서로의 부족한점은 채워주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는 독특한 관계입니다.
서로를 감싸주고 위로도 하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관계지요.
친구에게 왜 그러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데 친구가 알아줄리 없겠지요.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것이라면 고치도록 노력하고 친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그 친구의 감정이 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신이 얼마나 자기를 아끼고 또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하는지 그 친구는 알아줄 것입니다.
먼저 웃으며 다가가세요.
멀어진 우정을 찾는데에 그정도 용기는 문제 없겠죠?
속상하다고, 너무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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