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해 드리고 포용력이 필요합니다. 2014-02-08
엄마가 예전같지 않아요...

저한텐 시경질 적이구 예민한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가 싫어져요..

어떻해 해야되요??

엄마가 자꾸 상처받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해요.

그래서 엄마가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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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해 주시는 것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고귀한 것이지요.
그건 알고 계시죠?
엄마가 자신에게 왜 그렇게 대하는지 자신은 생각해 보았나요?
엄마에게 힘든 일은 없는지, 요즈음 엄마가 고민하고 계시는 것은 없는지, 자신이 엄마께 해드린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아무리 어른인 엄마이지만 엄마도 사람이기에 화가 나실 때도 있고, 짜증나실 때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자식으로서 이해해 드리고 엄마를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도 필요하답니다.
언제까지나 그렇게 다정하고 따뜻하기만 한 엄마를 바랄 수는 없답니다.
엄마에게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또 엄마가 왜그러시는지, 자신이 이럴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엄마를 좀 더 이해하고 안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미운털이 박힌것 같다는 표현은 올바르지 못한거예요.
엄마는 세상 누구보다 복뎅이님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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