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교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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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평범한 소녀입니다.

2014-02-16

저는 서울에 살아요..

아무리 봐도 공부에는 적성이 아닌것 같아요..

강한 정신력도 없고 단호한 의지력도 없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도 안하고..

그냥 학원다녀여..

학원 숙제는 꼬박 해가는 편이고..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는 편이예여..

그런데 그것만큼 성적이 좋지 안아요..

사람들과 아이들은 제가 공부하는 스타일이 저와 맞질 않아서 그런데요..

저의 성격은 남들과 똑같은 것은 싫어해요..

나만의 독창적이고 내만의 꺼가 될수있는 특이하고 튀는 스타일을 좋아해요..

또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고 그렇게 하고 다녀요..

쫌 튀게 행동하고 옷도 그렇게 입고..내 생각 자유대로..

또 설계,건축,옷 디자이너를 동경하고 되고 싶어합니다.

솔직히 말해 그림긑은 예술적 실력은 없어요..

몇번 시를 써서 잘 쓴다는 말은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몇번 들었고..

그런것으로 상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전 공부쪽보다는 디자인어쪽으로 적성을 하고 싶은데..

소질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도 없고요..

정말 해보고는 싶어요~!!

부모님계서는 제가 미래에 선생님이 되라고 하시고 그게 편하고 저에게 어울린다고 하셨어요..

전 그리 부모님말씀을 따르진 않지만..

이 적성,직업만큼은..

어떻게 해야할지..

또 저는 남들이 다하는 평범한 직업을 갖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먼가 즐거움을 느끼고 나에게 맞는..

단 한번뿐인 인생을 잘 살아보고 싶거든요..

진로 검사를 해보면 항상 예술적으로 가라고 하는데..

먼가 있어야 하죠...

확실한 보장도 없고..

이런 저에게..확실한 대답을 알고 계신 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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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너가 하고싶은걸 일단 계획 하는거쥐~ㅋ

그리고나서 부모님께 진지하게 털어놓는거야..

설마....부모님께서 자기자식이 하고싶은걸 몬하게 반대하실까...ㅋ

계획을 구체적으루 잘짜서 부모님과 상담을 많이해봐!! 설득을시켜!!

그리고 나중에 언젠가 아~ 그때 부모님 말씀 들을껄 하고 후회만 안하믄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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