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세요. 2014-02-17
기분이 금방 좋았다가 금방 울컥하고요
특히 학교 다니면은요 친구들하고 그떄는 웃고 막 신나게
노는데 막상 조용해 지면 공허하고 초초하고 같이 놀아도
인형처럼 그런 겉도는 느낌이들고 그냥 내가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어떤 의욕도 전혀 없고 말도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
편이거든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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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님께서 마음이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요즘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 아닌지를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힘들어하는 혜영님의 마음은 느껴지네요.
학교생활속에서는 마치 아무일 없는듯 웃으며 즐겁게 지내지만,
지나고 나면 그러한 것이 더 공허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혜영님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주위에 있는지요?
가족이나 친구중에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해줄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지금 혜영님의 상태나 마음을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혼자 자신의 생각안에만 갇혀있게 되면 같은 패턴이 계속 반복될 수 있으니,
지금의 상황을 나눠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의 입을 통해 말하는 것 자체가 생각을 정리할 기회도 제공할 수 있고,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상황이 덜 심각하다고 느껴지게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의 변화도 함께 이루어지면 더 좋겠지요.
혜영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또한 어떤 일을 할때 가장 즐겁고 신이 나는지요?
우울한 감정이 느껴질 때 그러한 일들을 통해 변화를 준다면 그 감정안에 오래 머물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감정과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지만,
혜영님의 경우에는 행동변화를 통해 감정의 정화를 이끄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으니까요.
지금 당장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혜영님의 얼굴과 마음에 밝은 웃음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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