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2014-02-22
안녕하세요? 전 중1 성격이 털털한 여자랍니다.. 전 마음 착한 저의 남자친구가 있어요...(제가 먼저 고백을 하였어요.)
저는 그애의 착한마음을 보고 사귀었죠.. (사귄이유: 제가 머리가 아파서 고생하고 있을 때 그애가 절 간호하고 잘 대해주어서)
근데 요즘 그 애는 애들을 때려서 울리고 심지어는 저한테 냉철하게 대하고 있어요.... 전 요즘 그 애때문에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왔어요.. ㅠ.ㅠ 제가 충고를 해주어도... 아무 변화가 없는 재 애인... 전 착한마음의 애인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애한테 실망을 하고 있어요.. 전 그애하고 헤어지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도를 하려고 하는데요.. 그애를 감동시
켜서 다시 착한 마음으로 돌아오게 할수는 없을까요? 사랑하는 제 애인을... 이렇게 보내기는 정말 싫어요. ㅠ.ㅠ 제발 리플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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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답변이 늦은 점을 사과드립니다.
윤미님께서는 남자친구와의 갈등때문에 많이 고민을 하고 계시나 봅니다.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따뜻해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친구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더 속상해 하시는 것 같네요.
처음과는 달라진 친구의 모습에 조금은 당황스럽고 실망도 하게 되셨구요.
그렇다면 윤미님의 마음을 친구에게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지금 윤미님의 마음과 친구에게 바라는 것을 표현해보시기 바랍니다.
친구를 비난하거나 평가하는 말투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변화보다는 반발심을 자극할 수도 있답니다.
친구의 행동에 대한 사실, 그것에 대한 윤미님의 감정이나 생각등을 보다 객관적으로 전달해 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가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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