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교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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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

2014-02-27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다른 직업학교나..학원에서 직업에 관해서 강의하고 있어요..
근데..
전 꿈이 없어서 아직두 뭘 해야 할지 걱정이예요.
정말 하찮은 것이라도 한가지 꿈이 있음 거기에 대해서
열씨미 노력 할텐데..
이도 저도 아니니까 더 심난하고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군데 제가 귀가 넘 얇아서 탈이예요..
사람들이 이말 하면 그 쪽으로 쏠리고..
또 다른말 하면 그 쪽으로 쏠리고..
그래서 요즘에 정말 고민이 많아요..
몇일전에 직업반에 대해서 안내를 했는데..
간호나 요리나 제과제빵 중에 하나를 생각 했는데..
사람들 말이 간호는 배우고 또 하는게 무지 힘들다고 하고..
요리나 제과 제빵은 미천이 없음 못 하는거래요..
정말 어떤게 진짜로 맞는거고..
제가 해야 할 일은 어떤건지 정말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직업반 간다고 해도..
같이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는데..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을것 같아요..
제가 좀 내성적이라서 사람들 앞에 나서고 그런걸 잘 못 하거든요..
그래서 혼자서 뭘 한다는게 무지 힘들어요..
지금 같이 직업반을 간다고 하는사람이 2명 있는데..
그 칭구들하고 꼭 같이 갔음 좋겠어요..
만약에 그 친구 들이 같이 안 가면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할거 같아요..
제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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